본인인증을 지원하는 4가지 모바일 근태관리 프로그램
2024년 3월 18일
목차
자기인증(셀프체크인) 방식의 출퇴근 기록 시스템은 GPS·QR·와이파이 세 가지 인증 방식 중 하나를 활용하며, 고정 단말기 없이 직원 스마트폰으로 위치를 인증합니다.
모바일 출퇴근 기록 시스템, 도입 이후 가장 먼저 부딫히는 문제
아직도 수기로 출퇴근을 기록하고 계신가요? 회사에 꼭 맞는 출퇴근 기록기를 도입하신 상황이신가요?
외근·영업직, 파견근무, 재택근무처럼 고정된 근무지가 없는 근무 형태를 운영하는 기업이라면
모바일 출퇴근 기록 시스템 도입은 더 이상 새로운 선택지가 아닙니다.
❓ 우리 회사에 맞는 출퇴근 기록기를 찾게 되는 시점
🙋♂️ “모바일로 출퇴근 기록을 남기게 하면 편해지긴 하는데, 이걸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가 더 고민이에요.”
🙋♀️ “사무실 밖에서 찍힌 출퇴근 기록을 어디까지 신뢰해도 되는지 기준이 애매합니다.”
기존의 사원증 태그, 지문 인식기처럼 특정 장소에 설치된 장비는 외근·출장·지점 근무가 많은 환경에서는 현실적으로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물리적인 장소 제약 없이 모바일 기반 출퇴근 기록 방식으로 전환을 검토합니다.
하지만 모바일 출퇴근으로 전환하는 순간, 출퇴근 기록은 '찍을 수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확인할 수 있느냐'의 문제로 바뀌게 됩니다.
💬 모바일 출퇴근 관리가 편해지는 만큼, 관리 기준도 함께 바뀝니다
- 장소와 상관없이 기록이 가능해진 대신, 관리자가 실제 근무 여부를 직접 확인하기는 더 어려워지고
- 별도의 장비 없이 운영할 수 있지만, 누가 대신 기록했는지 판단할 기준이 사라질 수 있으며
- 운영은 간편해졌지만, 출퇴근 기록의 신뢰도가 흔들리면 이후 분쟁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모바일 출퇴근 기록 시스템은 도입 자체보다 도입 이후 '출퇴근 기록을 어떻게 검증할 것인가'가 더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이 지점에서 많은 기업들이 출퇴근 기록 시 '본인 인증'이 왜 필요한지를 다시 고민하게 됩니다.
출퇴근 기록 시, 본인 인증은 왜 필요할까요?
사무실이 아닌 외근, 파견, 출장, 지점 근무와 같은 환경에서는 관리자가 직원의 출퇴근 여부를 직접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모바일 출퇴근 기록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검토하는 과정에서, 많은 기업들이 이 지점에서 한 번 더 고민하게 됩니다.
사무실이 아닌 외근·현장·지점 근무 환경에서는 출퇴근 기록이 남아 있더라도 실제로 근무가 이루어졌는지까지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관리자가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없는 구조에서는, 출퇴근 기록이 조작되거나 대리로 처리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이런 문제가 분쟁으로 이어질 경우, 기록 자체의 신뢰성이 함께 문제 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출퇴근 기록이 남아 있더라도, 관리자가 실제 근무 여부를 사후에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부정 출퇴근이나 대리 출퇴근 문제가 드러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 실제로 있었던 사례
- 동료가 대신 출근 버튼을 눌러준 대리 출퇴근 사례
- 대리 출퇴근을 통해 초과근무를 기록하고, 초과근무 수당을 부정 수급한 사례
이 사례들의 공통점은, 출퇴근 기록은 남아있었지만 그 기록이 실제 근무를 증명하기에는 부족했다는 점입니다. 이처럼 기록이 관행이나 양심에 의존하게 되면, 기업 입장에서는 근무 기록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어렵고 이후 분쟁이나 법적 리스크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집니다.
그래서 최근 기업들은 모바일 출퇴근 시스템을 검토할 때, 부정·대리 출퇴근을 통제할 수 있는 ‘본인 인증 방식’까지 함께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본인 인증에도 여러 방식이 존재하고, 방식에 따라 관리 부담이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최근에는 ‘시프티 위치조작’, ‘생체인증 등록’과 같이 특정 기능의 통제 수준을 직접 검색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어 단순히 출퇴근 기록이 가능한지를 넘어서, GPS 위치조작 방지 구조나 생체인증 지원 여부까지 비교 요소로 검토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회사에 꼭 맞는 출퇴근 기록기를 도입하기 위해선 먼저는 우리 회사를 이해하고, 솔루션을 이해하는 과정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다음 과정에서는 대표적인 본인 인증을 지원하는 출퇴근 시스템 4종의 기능들을 살펴보며 솔루션을 도입할 때 선택이 나뉘는 지점들은 어디인지에 관하여 같이 비교·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본인 인증을 지원하는 출퇴근 시스템 4가지 비교
*본인인증이 가능한 근태관리 시스템은 더 많이 있으며, 본 내용은 각 서비스의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는 내용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비교표
| flex | 샤플 | 시프티 | 타임인아웃 | |
| 본인인증 가능여부 | △ | O | O | O (부가서비스) |
| 본인인증 방식 | OTP를 활용한 2단계 인증 로그인 |
안면인증 |
지문, Face ID, 홍채 (엔터프라이즈 요금) |
안면 인증 (부가 서비스) |
※ 주의
비교표는 "어떤 근태관리 프로그램이 더 좋다"는 결론을 내리기 위한 표가 아닙니다.
더 많은 근태관리 프로그램을 한눈에 비교하려면 카테고리 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근태관리 프로그램 전체 비교 보러가기 >
▪️플렉스(Flex)
💁♀️플렉스는 출퇴근 기록 시 별도의 본인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기능은 제공하지 않고, 로그인 단계에서 IP 확인과 OTP를 활용한 2단계 인증으로 보안을 강화하는 방식입니다. IP 확인과 OTP 인증을 통해 계정 공유나 무단 접근을 어렵게 만들 수 있지만, 출퇴근 버튼을 누르는 순간의 본인 여부까지 확인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이 방식은 인증 과정이 비교적 단순해 운영 부담은 낮을 수 있지만, 모바일 출퇴근 환경에서 출퇴근 기록 자체를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해석이 갈릴 수 있습니다. 또한 로그인 단계에 2단계 인증이 적용되기 때문에, 앱·웹 사용 시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즉, 플렉스는 출퇴근의 '행위'보다 계정 '접근'을 중심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출처: 플렉스 공식홈페이지
▪️시프티(Shiftee)
시프티는 부정·대리 출퇴근을 방지하기 위해 기기 기준 통제와 생체 정보를 활용한 본인 인증을 함께 제공합니다.
▪️ 공기계 출퇴근 허용 설정
SIM 카드가 없는 공기계에서는 출퇴근 기록을 남길 수 없도록 설정할 수 있어, 동료의 휴대폰을 이용한 대리 출퇴근을 구조적으로 제한할 수 있습니다.

출처: 시프티 공식홈페이지
▪️ 생체 정보를 통한 본인 인증
또한 엔터프라이즈 요금제에서는 지문, Face ID, 홍채 등 기기 자체의 생체 인증 수단을 활용한 본인 인증을 지원합니다.
출퇴근 시점의 본인 여부를 비교적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록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생체 인증 기능은 별도 요금제가 적용되며, 모든 직원과 근무 환경에서 동일한 수준의 인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는 운영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시프티는 인증 강도는 높지만 그만큼 비용·운영 부담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출처: 시프티 공식홈페이지
▪️샤플(Shopl)
샤플도 시프티와는 다르지만 두 가지 방식으로 출퇴근 기록 시, 본인 인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1:1 기기매칭
1:1 기기 매칭을 통해 등록되지 않은 단말기에서 로그인이 발생할 경우 관리자가 이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필요에 따라 출퇴근 시 안면 사진을 촬영해 AI로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안면인증
안면 인증 기능은 On/Off가 가능해, 근무 환경에 따라 GPS 기반 출퇴근과 병행해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인증 강도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어디까지를 필수 인증으로 둘지에 따라 관리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은 Lite 요금제부터 제공되지만, 실제 운영에서는 인증 설정 방식에 따라 관리 효과 체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국 샤플은 인증의 '유연성'이 있는만큼, 어디까지를 필수 인증으로 둘지에 대한 운영 기준 설정이 중요해집니다.
출처: 샤플 공식홈페이지
▪️타임인아웃(Timeinout)
타임인아웃의 경우는 샤플처럼 출퇴근 기록 시 AI 기반 안면인증을 통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을 제공합니다.
알체라의 안면 인식 기술을 활용해 출퇴근 시 촬영한 얼굴 이미지로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대리 출퇴근이나 허위 기록을 통제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안면 인증 기능은 기본 기능이 아닌 부가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며, 시스템 이용 비용 외에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면 인증을 통해 출퇴근 시점의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하지만, 해당 기능을 모든 인원·모든 근무 상황에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지는 운영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즉, 타임인아웃은 인증 자체는 명확하지만, 적용 범위와 비용 구조를 함께 검토해야 하는 방식입니다.

출처: 타임인아웃
이렇듯 비슷해보이지만 다른 4가지 출퇴근 기록 솔루션이기에, 더욱 자세히 검토하고 세부적으로 비교하는 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단순히 출퇴근 기록기, 근무시간 계산기를 회사에 도입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닌, '딱 맞는 모바일 출퇴근 기록기'를 찾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 회사에 맞는 근태관리 시스템을 찾고 싶다면?
모바일 출퇴근, 본인 인증 방식, 요금제 조건까지 기능은 비슷해 보여도 우리 회사에 어떤 선택이 안전한지 스스로 판단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이 선택의 시간 속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써서 도입을 했지만,
그 근태관리 솔루션이 우리 회사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 시점에서 판단에 대한 부담이 고스란히 담당자에게 돌아온다는 점입니다.
솔루션 도입에는 운영 리스크에 대한 부담과 책임이 따릅니다. 그 고민의 시간과 도입의 결정을 임팩트플로우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우리 회사에 꼭 맞는 출퇴근 기록기, 그리고 근무시간계산기 도입의 과정, 임팩트플로우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복잡한 비교 검토의 출발점은 임팩트플로우가 정리합니다. 그 안에서 회사에 맞는 선택을 이어가세요!
자주 묻는 질문
Q1. GPS 인증 방식은 위치 조작(스푸핑)을 어떻게 방지하나요?
시스템 단에서 IP·와이파이 SSID 교차 검증이나 가속도 센서 데이터로 이상 패턴을 탐지합니다. 일부 솔루션은 관리자 알림과 강제 재인증 기능을 제공합니다.
Q2. QR 방식과 와이파이 방식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QR은 특정 장소에 부착된 코드를 스캔하므로 정밀 위치 확인이 가능하고, 와이파이는 AP 연결 여부로 건물 내 재실을 간편하게 확인합니다. QR이 더 엄격하고 와이파이가 사용 편의성이 높습니다.
Q3. 셀프체크인 방식도 근로기준법상 출퇴근 기록으로 인정되나요?
예. 전자 출퇴근 기록은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27조에 따라 인정됩니다. 다만 서버 로그가 자동 보존되어야 하고, 3년 이상 보관 의무를 충족해야 합니다.
Q4. 대리 출퇴근(대리 찍기)을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GPS 좌표와 디바이스 고유 ID를 조합하거나, 얼굴 인식을 추가 인증 수단으로 적용하면 대리 출근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임팩트플로우는 B2B SaaS 구매 의사결정을 구조화하고, 그 결과를 세일즈 실행까지 연결하는 AI GTM 시스템입니다.
초과 근무에 대해서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나 그런 것들, 초과 근무 중심으로 찾고 있고요. 초과 근무 관리가 지금 조금 어려워서.
— 사무직 중심 기업
함께 읽어보면 좋을 글
2026. 2. 26
2026. 2. 10
2026. 2. 6
2025. 10. 17
2025. 7. 25
2025.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