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관리 솔루션 무료 체험 비교 — 무료 플랜 한도·유료 전환 기준
핵심 요약
채용관리 솔루션 무료 체험은 기간 체험형과 상시 무료 플랜형으로 나뉘고, 무료 범위는 공고·지원자·면접관 수와 채용 사이트 연동에서 막힙니다. 그리팅·나인하이어 등 7종을 6가지 기준으로 비교하고 유료 전환 판단 기준을 정리합니다.
채용관리 솔루션 무료 체험은 정해진 기간 동안 기능을 쓰는 '기간 체험형'과 기능·규모를 제한해 계속 쓰는 '상시 무료 플랜형'으로 나뉩니다. 무료 범위에서 막히는 지점은 대개 공고 수·지원자 수·면접관 수·채용 사이트 연동 네 가지이고, 체험 중 실제 공고 1건을 끝까지 돌려봐야 유료 전환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무료 체험과 무료 플랜 — 두 방식의 차이와 맞는 상황
채용관리 솔루션(ATS)의 무료 체험이란 유료 플랜의 기능을 일정 기간 비용 없이 열어 주고, 기간이 끝나면 결제 여부에 따라 계속 쓸지 멈출지를 정하게 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반면 무료 플랜은 기간 제한 없이 쓸 수 있되,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나 공고·지원자·사용자 수에 한도를 두는 방식입니다. 이름은 비슷하지만 검증해야 할 내용이 다릅니다.
- 기간 체험형: 2026년 11월 공식 자료 기준 그리팅·라운드HR은 14일, 캔디데이트는 30일 동안 유료 기능을 열어 줍니다. 기능 제약은 적지만 시간이 짧으므로, 체험을 시작하기 전에 실제로 돌릴 공고를 정해 두지 않으면 화면만 둘러보다 기간이 끝나기 쉽습니다.
- 상시 무료 플랜형: 나인하이어는 비용 없이 계속 쓸 수 있는 플랜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서두를 필요는 없지만, 채용 규모가 커지거나 고급 기능이 필요해지는 시점에 어떤 기능이 유료 플랜으로 넘어가는지를 미리 알아 두어야 합니다.
연 몇 건 수준의 수시 채용이라면 상시 무료 플랜으로 운영이 가능한지부터 보고, 공채나 동시 진행 공고가 많은 조직이라면 기간 체험에서 실제 전형을 돌려 보는 편이 맞습니다.
두 방식 모두에서 가장 늦게 확인하는 항목이 체험 종료 후 데이터 처리입니다. 체험 중 쌓인 지원자 이력서와 평가 기록은 개인정보이자 채용 이력이라, 유료로 전환하면 그대로 이어지는지, 전환하지 않으면 접근이 막히는지, 그 전에 엑셀 등으로 내려받을 수 있는지를 체험 첫날에 확인해 두어야 합니다. 그리팅과 캔디데이트는 공식 자료에서 유료로 전환하지 않으면 체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어떤 유형의 채용관리 시스템을 고를지 자체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 팀 규모와 전형 복잡도로 후보를 먼저 좁히는 채용관리시스템 비교 — 팀 규모·전형 복잡도별 선택 기준을 본 뒤 이 글의 체험 기준으로 넘어오는 순서가 효율적입니다.
무료로 써볼 때 확인할 기준 6가지
무료 체험을 '둘러보기'가 아니라 '검증'으로 쓰려면 기준을 미리 정해 두어야 합니다. 아래 6가지는 체험 기간 안에 답을 얻을 수 있고, 답에 따라 유료 전환 여부가 갈리는 항목입니다.
① 체험 방식 — 기간형인가 상시 무료인가
기간형이면 체험 시작일을 실제 공고 게시일에 맞춰야 하고, 상시 무료라면 무료 범위가 우리 채용 규모를 감당하는지를 따져야 합니다. 체험이 워크스페이스당 1회로 제한되는 경우도 있어, 준비 없이 시작하면 다시 체험하기 어렵습니다.
② 카드 등록 없이 시작할 수 있는가
결제 수단을 먼저 등록해야 체험이 열리면, 기간이 끝났을 때 자동 결제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법인카드 사용에 사전 승인이 필요한 조직이라면 이 항목 하나로 체험 시작 시점이 며칠씩 밀리기도 합니다.
③ 실제 공고 게시와 지원 접수가 되는가
샘플 데이터로 화면만 볼 수 있는 체험과, 채용 페이지를 열고 실제 지원서를 받을 수 있는 체험은 검증 수준이 전혀 다릅니다. 지원자가 실제로 지원서를 작성해 보는 경험까지 확인할 수 있어야 우리 회사 채용 페이지로 써도 되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④ 잡코리아·사람인 지원자가 자동으로 들어오는가
국내 채용에서 지원자의 상당수는 채용 사이트를 거쳐 들어옵니다. 채용 사이트 지원자가 솔루션으로 자동 수집되는지, 아니면 채용 사이트 공고에 솔루션 지원 링크를 걸어 지원자를 옮겨 오는 방식인지에 따라 담당자의 수작업 양이 크게 달라집니다.
⑤ 면접관을 초대하고 평가표를 쓸 수 있는가
채용관리 솔루션의 효과는 인사 담당자 혼자가 아니라 현업 면접관이 함께 쓸 때 나타납니다. 무료 범위에서 면접관 계정을 몇 명까지 초대할 수 있는지, 전형 단계별로 평가표를 따로 만들 수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평가 항목을 어떻게 짤지 막막하다면 구조화 면접 평가표 설계를 체험 전에 정리해 두면 체험 기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⑥ 체험 데이터가 유지되거나 내려받을 수 있는가
유료로 전환하면 체험 중 만든 공고·지원자·평가 기록이 그대로 이어지는지, 전환하지 않으면 엑셀 등으로 내려받을 수 있는지를 봅니다. 무료 솔루션을 고를 때 지원자 개인정보를 어디에 얼마 동안 보관하는지가 함께 거론되는 이유도 이 항목 때문입니다.
채용관리 솔루션 7종 무료 체험 기준 비교표
비교 대상은 국내에서 쓰이는 채용관리 솔루션 7종으로, 전형 관리 전문 ATS(그리팅·나인하이어·자버·캔디데이트·라운드HR), 채용 플랫폼사가 만든 ATS(리버스), HR 올인원 안의 채용 모듈(플렉스)로 나뉩니다. ✅는 공식 자료로 확인된 경우, ⚠️는 조건부·부분 지원이거나 공식 문구가 기준을 일부만 충족하는 경우, '확인 필요'는 공개 자료로 판정하지 못한 경우입니다. 체험 기간 일수와 요금은 수시로 바뀌므로 표에 넣지 않았습니다.
| 솔루션 | 체험 방식 | 카드 없이 시작 | 실제 공고·지원 접수 | 채용 사이트 지원자 연동 | 면접관·평가표 | 데이터 내보내기·유지 |
|---|---|---|---|---|---|---|
| 그리팅 | 기간 체험 | 확인 필요 | ✅ | ⚠️ | ✅ | ⚠️ |
| 나인하이어 | 상시 무료 플랜 | ⚠️ | ✅ | ✅ | ✅ | ✅ |
| 리버스(사람인) | 확인 필요 | 확인 필요 | 확인 필요 | ✅ | ✅ | 확인 필요 |
| 플렉스 | 확인 필요 | 확인 필요 | 확인 필요 | 확인 필요 | ✅ | 확인 필요 |
| 자버 | 확인 필요 | 확인 필요 | 확인 필요 | 확인 필요 | 확인 필요 | 확인 필요 |
| 캔디데이트 | 기간 체험 | ⚠️ | 확인 필요 | 확인 필요 | 확인 필요 | ⚠️ |
| 라운드HR | 기간 체험 | 확인 필요 | ✅ | ✅ | ✅ | ✅ |
2026년 11월 각 솔루션의 공식 요금제·약관·도움말 기준 판정입니다. '카드 없이 시작'은 공식 페이지에 카드 등록이 필요 없다는 문구가 명시돼야 ✅로 보았고, '가입 후 바로 사용'이나 '선결제 불필요'처럼 결제 수단 등록 여부가 문구로 확정되지 않으면 ⚠️로 표시했습니다. '확인 필요' 칸은 기능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공개 자료만으로 판정하지 못했다는 뜻이므로, 체험을 신청할 때 해당 항목을 벤더에게 문서로 받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처: 그리팅 — 이용약관(무료 체험) · 그리팅 — 요금제 · 그리팅 — 채용 사이트 공고 게시 · 그리팅 — 데이터 다운로드 · 나인하이어 — 요금제 · 나인하이어 — 중소기업 플랜 · 나인하이어 — 잡코리아 연동 · 리버스 — 요금제 · 리버스 — 멤버·평가자 · 플렉스 — 채용 · 플렉스 — 채용 가이드 · 캔디데이트 — 요금제 · 라운드HR — 요금제 · 라운드HR — 잡코리아 연동 · 라운드HR — 평가 · 라운드HR — 데이터 다운로드 기록
그리팅
강점은 체험 기간 동안 비즈니스 플랜의 기능을 모두 열어 주고, 단계별 평가자 지정과 평가표 커스터마이징을 공식 기능으로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주의할 점은 체험이 워크스페이스당 1회이고 유료로 전환하지 않으면 체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으며, 사람인·잡코리아 공고는 지원 버튼에 그리팅 지원 링크를 거는 방식이라 채용 사이트 지원자가 자동 수집되는 구조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인하이어
강점은 비용 없이 계속 쓸 수 있는 플랜에 공고·지원자·사용자 수 제한이 없고, 잡코리아 지원자 자동 등록과 지원자 정보·평가 내역 엑셀 일괄 다운로드까지 포함돼 있다는 점입니다. 주의할 점은 일괄 결과 업데이트처럼 대량 처리 기능 일부가 상위 플랜 전용이라, 공채처럼 지원자가 한꺼번에 몰리는 전형에서는 무료 범위의 작업량을 체험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리버스(사람인)
강점은 사람인이 만든 ATS라 사람인·랠릿 공고와 후보자를 연동하고, 평가자를 멤버로 초대해 전형 단계별로 지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주의할 점은 공식 요금 페이지에 무료 체험 시작 버튼만 있고 체험 기간·범위·종료 후 데이터 처리가 명시돼 있지 않아, 신청 단계에서 조건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플렉스
강점은 인사·근태·급여를 함께 관리하는 HR 올인원 안에 채용 기능이 있어, 면접 평가자 지정과 평가 템플릿을 같은 시스템에서 설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주의할 점은 채용 모듈 단독의 체험 방식과 채용 사이트 연동 범위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되지 않아, 체험 전에 채용 기능이 어느 플랜에 포함되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버
중소기업·스타트업 채용 담당자가 검토하는 솔루션이지만, 2026년 11월 공식 페이지의 공개 정보만으로는 6개 기준 어느 항목도 판정하지 못했습니다. 후보로 둔다면 체험 방식, 무료 범위의 공고·면접관 수, 채용 사이트 연동, 데이터 내보내기를 체험 신청 단계에서 한꺼번에 받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캔디데이트
강점은 가입 즉시 30일 동안 기능 제한 없이 쓸 수 있고 선결제가 필요 없다고 공식 안내한다는 점으로, 체험 기간이 7종 중 가장 깁니다. 주의할 점은 무료 기간이 끝나면 데이터가 보관되지만 유료 전환 전까지 접근할 수 없고, 채용 사이트 지원자 연동과 평가표 기능의 범위가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라운드HR
강점은 체험 기간에 모든 기능을 쓸 수 있고, 잡코리아 계정을 연동해 지원자를 불러오며, 지원자 정보와 이력서를 내려받을 때 그 기록이 다운로드 이력으로 남는다는 점입니다. 주의할 점은 잡코리아 지원자 불러오기가 데스크톱 앱에서만 동작해, 브라우저로만 업무를 보는 환경이라면 체험 첫날 설치 가능 여부부터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충족표는 공식 자료로 확인한 출발점일 뿐이고, 실제 판단은 우리 회사의 채용 규모와 면접관 수, 지원자가 들어오는 경로에 따라 달라집니다. 임팩트플로우는 DX·AX 진단·비교·연결 플랫폼으로, 기업의 채용관리 과제를 진단해 딱 맞는 솔루션과 개발사를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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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기간 검증 시나리오 — 공고 1건으로 7일 돌려보기
체험 기간에 할 일은 기능 목록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공고 1건이 등록부터 합격 안내까지 끊기지 않고 흘러가는지 보는 것입니다. 아래 7일 계획은 기간 체험형이라면 체험 첫 주에, 상시 무료 플랜이라면 다음 공고 1건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각 단계에서 '무료 범위에서 막혔는지'를 한 줄씩 기록해 두면 그 기록이 그대로 유료 전환 판단 자료가 됩니다.
사무직 중심 기업 근태관리 솔루션 도입 담당자
"처음엔 아무 요금제도 신청 안 하고 무료로 시작했는데, 보니까 제일 싼 요금제로는 직원들이 연차 신청을 못 하더라고요."
근태관리 솔루션 체험 사례지만, 무료 요금제의 기능 제한을 실제로 써 봐야 발견하게 되는 패턴은 채용관리 솔루션 체험에도 그대로 나타납니다.
| 일차 | 단계 | 확인할 것 | 막혔을 때 기록할 내용 |
|---|---|---|---|
| 1일차 | 공고 등록·채용 페이지 | 전형 단계와 지원서 문항을 우리 양식대로 만들 수 있는지 | 만들 수 없던 문항·단계, 유료 플랜에서만 열리는 설정 |
| 2일차 | 채용 사이트 지원자 유입 | 잡코리아·사람인 지원자가 자동으로 들어오는지, 링크 방식인지 | 수동으로 옮긴 지원자 수와 걸린 시간 |
| 3일차 | 서류 평가 | 지원자 목록 필터·태그, 여러 명이 동시에 평가할 수 있는지 | 평가자 수 한도, 엑셀로 다시 빼야 했던 작업 |
| 4~5일차 | 면접 일정·평가표 | 면접관 초대, 일정 조율, 단계별 평가표 입력이 되는지 | 초대하지 못한 면접관 수, 메신저로 따로 처리한 일정 |
| 6일차 | 합격·불합격 안내 | 안내 메일·문자 템플릿, 일괄 발송이 무료 범위에 포함되는지 | 개별로 보낸 안내 건수 |
| 7일차 | 리포트·데이터 | 채용 현황 리포트, 지원자·평가 데이터 내려받기 | 내려받지 못한 항목, 종료 후 데이터 처리 조건 |
시나리오를 돌릴 때는 서류 단계의 기준도 함께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체험 중에 지원자를 어떤 기준으로 거를지 정해 두면 3일차 평가가 솔루션 성능이 아니라 기준 부재로 막히는 일을 피할 수 있고, 그 기준을 어떻게 데이터로 정리할지는 이력서 스크리닝 자동화, 선별 기준 설계부터 데이터 정리까지에서 다룹니다. 인사 담당자 혼자 전 과정을 맡는 조직이라면 1인 인사팀 채용 12단계와 시나리오를 대조해 어느 단계의 일이 가장 많이 줄어드는지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유료 전환 판단 기준 — 결재 보고에 넣을 3가지
무료 체험이 끝나면 대부분의 조직은 결재를 받아야 유료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체험 결과를 '써 보니 편했다'로 보고하면 승인이 늦어지기 쉬우므로, 체험 기록에서 아래 세 가지를 뽑아 보고서에 넣습니다.
다지점 운영 사업장 본사 관리자 (근태관리 솔루션 무료 체험 중)
"어찌 됐든 툴은 도입할 생각인데, 아직 내부적으로 논의를 못 해봤어요. 무료 체험이 끝나면 최종 보고를 드려서 결제 승인을 받아야 유료 전환이 가능할 것 같아요."
근태관리 솔루션 체험 사례지만, 결제 승인을 거쳐야 유료로 전환되는 절차는 채용관리 솔루션 체험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 체험 중 막힌 기능: 7일 시나리오의 '막혔을 때 기록할 내용' 열을 그대로 옮깁니다. 무료 범위에서 막힌 기능이 우리 전형에 꼭 필요한지, 없어도 운영이 되는지를 구분해 적으면 어느 플랜이 필요한지가 드러납니다.
- 우리 규모 기준의 비용 구조: 월 채용 건수, 동시에 진행하는 공고 수, 면접관 수를 각 솔루션의 과금 기준에 대입해 연간 비용을 계산합니다. 솔루션마다 과금 단위가 다르므로 월 요금을 그대로 비교하기보다 우리 숫자로 환산한 값을 나란히 놓는 것이 정확합니다.
- 줄어든 시간: 엑셀과 메일로 처리하던 때와 비교해 지원자 정리, 면접 일정 조율, 결과 안내에 든 시간이 얼마나 줄었는지를 공고 1건 기준으로 적습니다. 체험에서 측정한 숫자가 있으면 연간 채용 건수를 곱해 효과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무료 플랜을 계속 쓸지 유료로 넘어갈지도 같은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막힌 기능이 없고 수작업 시간이 허용 범위라면 무료 플랜 유지가 합리적이고, 면접관 수나 대량 처리에서 반복적으로 막힌다면 그 시점이 전환 시점입니다.
대기업·다사업장이라면 체험 단계에서 따로 볼 조건
사업장이나 계열사가 여러 곳이라면 위 세 가지에 더해, 사업장별로 공고와 지원자 열람 권한을 나눌 수 있는지와 본사가 전사 채용 현황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지를 체험 중에 확인해야 합니다. 이 두 조건은 기본 체험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체험 신청 시점에 상위 플랜 기능까지 열어 달라고 요청하고 결과를 문서로 받아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AX 관점 — 무료 체험의 진짜 비용은 세팅 시간이다
무료 체험은 돈이 들지 않지만 시간은 듭니다. 전형 단계, 지원서 문항, 단계별 평가표, 합격·불합격 안내 메일 템플릿을 만드는 데 드는 시간이 체험의 실제 비용이고, 이 세팅을 어디까지 다시 쓸 수 있는지가 솔루션 선택의 숨은 기준입니다.
체험 중 만든 세팅이 유료 전환 후 그대로 이어지면 체험 기간이 곧 도입 준비 기간이 됩니다. 반대로 다른 솔루션으로 옮기면 같은 작업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므로, 후보를 2~3개로 좁혀 동시에 체험할 때는 평가표 항목과 안내 문구를 솔루션 밖 문서에 먼저 정리해 두고 각 솔루션에 옮겨 넣는 방식이 시간을 아낍니다. 이렇게 해 두면 어떤 솔루션을 고르든 세팅 자산이 회사에 남습니다.
두 번째 기준은 채용 이후의 연결입니다. 채용이 끝나면 입사자의 인적 사항, 계약 조건, 입사일이 인사 기록·근태·급여로 넘어가야 합니다. 채용관리 솔루션이 HR 올인원 안의 모듈이면 이 연결이 시스템 안에서 이어지고, 전형 관리 전문 ATS라면 인사 시스템과의 연동 또는 내보내기 형식을 확인해야 입사 처리 단계의 재입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체험 7일차에 합격자 1명의 정보를 실제로 인사 시스템까지 옮겨 보면 연동 깊이를 가장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채용을 포함한 인사 업무를 어떤 순서로 자동화했는지 실제 흐름이 궁금하다면 5~50인 인사 업무 자동화 사례를 함께 참고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료 플랜으로 계속 채용관리를 해도 되나요?
채용 규모가 작고 무료 범위에서 막히는 기능이 없다면 계속 써도 됩니다. 다만 무료 플랜은 공고·지원자·사용자 수나 대량 처리 기능에 한도를 두는 경우가 많으므로, 공채처럼 지원자가 몰리는 시기나 면접관이 늘어나는 시점에 한도를 넘는지 미리 확인해 두어야 합니다.
무료 체험이 끝나면 지원자 데이터는 어떻게 되나요?
솔루션마다 다릅니다. 2026년 11월 공식 자료 기준 그리팅과 캔디데이트는 유료로 전환하지 않으면 체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지원자 이력서와 평가 기록은 개인정보이므로, 체험 첫날 종료 후 데이터 보관·삭제 조건과 내려받기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자료는 기간 안에 내려받아 두어야 합니다.
체험 중에 실제 채용 공고를 올려도 되나요?
실제 공고 게시가 허용되는 체험이라면 올려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한 검증입니다. 다만 기간 체험형은 체험이 끝난 뒤 결제하지 않으면 진행 중인 전형의 데이터에 접근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전형이 체험 기간 안에 끝나는 공고를 고르거나 전환 결재 일정을 미리 잡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면접관도 무료로 함께 쓸 수 있나요?
솔루션과 플랜에 따라 다릅니다. 사용자 수 제한이 없는 무료 플랜도 있고, 과금 기준에 사용자 수가 들어가 면접관 계정이 늘면 비용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면접관이 평가표만 입력하는 전용 페이지를 따로 두는 솔루션도 있으므로, 우리 회사 면접관 수를 기준으로 계정이 필요한 범위를 체험 중에 확인합니다.
무료 체험은 솔루션을 고르는 마지막 검증 단계이고, 체험 기록이 곧 유료 전환 결재의 근거가 됩니다. 임팩트플로우는 DX·AX 진단·비교·연결 플랫폼으로, 기업의 채용관리 과제를 진단해 딱 맞는 솔루션과 개발사를 연결합니다.
우리 회사도 이런 상황인가요?
해당하는 고민을 고르면 추천 조건에 바로 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