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차·연차 관리가 복잡해졌다면? 연차관리 프로그램 4가지 비교
2025년 3월 31일
목차
반반차는 하루 8시간 근무 기준으로 연차를 2시간 단위(0.25일)로 나누어 사용하는 휴가 제도입니다. 근로기준법에 명시된 제도는 아니지만, 직원 편의를 위해 취업규칙에 반영해 운영하는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반반차를 지원하는 연차관리 프로그램 4종(샤플, 플렉스, 타임인아웃, 시프티)의 기능과 요금을 비교합니다.
반반차란?
❓ 이런 상황, 한 번쯤 겪어보셨나요?
👩⚕️ “병원 예약 때문에 2시간만 비우면 되는데, 반차 쓰기엔 너무 아까워요.”
👨👩👧 “아이 돌봄 때문에 잠깐 외출이 필요한 날이 자주 있어요.”
🧑💻 “연차를 하루로 쓰자니 업무 공백이 너무 커요.”
이런 상황에서 많은 회사가 ‘반반차 정도면 괜찮겠지’ 하고 제도를 도입합니다. 하지만 막상 운영해 보면, 여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되는 경우가 적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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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단위 연차를 어디까지 인정해야 할지 애매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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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기준이 팀마다 달라 형평성 이슈가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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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정산 시 계산 방식이 달라 분쟁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즉, 반반차는 직원 편의를 위한 제도이지만 운영 기준이 정리되지 않으면 오히려 관리 부담과 리스크를 키울 수 있습니다.
❗ 잠깐, 반반차란?
반반차는 하루 8시간 근무 기준으로 연차를 2시간 단위(0.25일)로 나누어 사용하는 휴가 제도입니다.
쉽게 말해, 하루 연차를 네 번으로 쪼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 다만 반반차는 근로기준법에 명시된 제도는 아니기 때문에, 실제 운영을 위해서는 취업규칙 또는 단체협약에 사전 규정이 필요해요. 또한 연차 계산 방식, 승인 단계, 증빙 기준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같은 반반차라도 회사별 운영 난이도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반차 대응이 가능한 연차관리 프로그램 비교
반반차 대응이 가능한 대표적인 4가지 연차관리 프로그램 항목별 비교표
| 샤플 | 플렉스 | 타임인아웃 | 시프티 | |
|---|---|---|---|---|
| 반반차 신청 | ✅ | ✅ | ✅ | ✅ |
| 승인 단계 설정 | ✅ (최대 3단계) |
✅ (제한 없음) |
✅ (제한 없음) |
✅ (최대 3단계) |
| 관리자 연차 직접 배정 | ✅ | ✅ | ✅ | ✅ |
| 연차신청 시 증빙자료 첨부 | ✅ | ⚠️ (기타 휴가만) |
❌ | ❌ |
| 휴가 사용 리포트 | ✅ | ✅ | ✅ | ✅ |
| 연차관리 요금제 (인당/월) | Lite 2,000원 |
Core HR 7,000원 |
Basic 20,000원 (10명 기준, 추가 1인당 2,000원) |
Basic 2,000원 |
※ 주의
비교표는 특정 연차관리 프로그램을 단정 짓기 위한 표가 아닙니다.
더 많은 연차관리 프로그램을 한눈에 비교하려면 카테고리 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샤플
💁♀️샤플(Shopl)의 반반차 대응이 가능한 연차관리 기능은 2,000원(Lite) 요금제부터 이용 가능합니다.

샤플은 연차 사용 단위를 종일·반차·반반차까지 지원하여 세분화된 휴가 제도 운영이 가능합니다. 휴가 승인 프로세스도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어 조직별 휴가 관리 기준을 명확히 가져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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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사용 단위 다양화
→ 종일 · 반차 · 반반차 지원으로 짧은 휴가 수요까지 대응 -
휴가 승인 단계 최대 3단계 설정
→ 팀 · 부서 · 조직 구조에 맞춘 승인 프로세스 운영 -
관리자 직접 휴가 배정 기능
→ 입·퇴사 정산, 특별 휴가 등 관리자 주도 휴가 관리 -
연차 신청 시 증빙 자료 첨부
→ 문서·사진 형태의 증빙 파일 업로드 지원 -
연차 사용 현황 엑셀 리포트 제공
→ 직원별·기간별 휴가 사용 내역을 한눈에 확인
▪️플렉스
💁♀️플렉스(Flex)의 반반차 대응이 가능한 연차관리 기능은 7,000원(Core HR) 요금제부터 이용 가능합니다.

플렉스는 연차 사용 단위를 종일·반차·시간차까지 지원하여 시간 단위로 유연한 휴가 운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휴가 승인 단계를 제한 없이 설정할 수 있어 복잡한 조직 구조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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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사용 단위 다양화
→ 종일 · 반차 · 시간차 지원으로 세밀한 시간 단위 휴가 관리 -
휴가 승인 단계 무제한 설정
→ 대기업·복잡한 조직 구조에도 맞춤형 승인 프로세스 운영 -
관리자 직접 연차 배정 기능
→ 입·퇴사 정산, 특별 휴가 등 관리자 주도 휴가 관리 가능 -
휴가 사용 현황 엑셀 리포트 제공
→ 직원별·부서별 휴가 사용 내역을 한눈에 확인 -
기타 휴가 증빙 자료 첨부 지원
→ 경조사·병가 등 연차 외 휴가에 한해 증빙 파일 첨부 가능
▪️타임인아웃
💁♀️타임인아웃(Timeinout)의 반반차 대응이 가능한 연차관리 기능은 20,000원(Basic, 10명 기준, 이후 추가 1인당 2,000원) 요금제부터 이용 가능합니다.

타임인아웃은 연차 사용 단위를 종일·반차·시간차까지 지원하여 시간 단위로 유연한 휴가 운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휴가 승인 단계를 제한 없이 설정할 수 있어 조직 규모와 관계없이 일관된 휴가 프로세스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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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사용 단위 다양화
→ 종일 · 반차 · 시간차 지원으로 세밀한 휴가 사용 가능 -
휴가 승인 단계 무제한 설정
→ 조직 구조에 맞춘 유연한 승인 프로세스 구성 -
관리자 직접 연차 배정 기능
→ 입·퇴사 정산, 특별 휴가 등 관리자 주도 운영 가능 -
휴가 사용 현황 엑셀 리포트 제공
→ 직원별·기간별 휴가 내역을 손쉽게 관리
▪️시프티
💁♀️시프티(Shiftee)의 반반차 대응이 가능한 연차관리 기능은 2,000원(Basic) 요금제부터 이용 가능합니다.

시프티는 반반차를 기본 제공 방식이 아닌, 휴가 유형 생성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반반차(0.25일)를 하나의 휴가 유형으로 설정해 대응하는 구조로, 조직별 휴가 정책에 맞춰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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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차 휴가 유형 직접 생성
→ 반반차(0.25일)를 별도 휴가 유형으로 정의해 운영 -
휴가 승인 단계 최대 3단계 설정
→ 샤플과 동일하게 팀·부서 단위 승인 구조 구성 가능 -
관리자 직접 연차 배정 기능
→ 입·퇴사 정산, 특별 휴가 등 관리자 주도 휴가 운영 -
휴가 사용 현황 엑셀 리포트 제공
→ 직원별·기간별 휴가 내역 관리 용이
반반차 제도를 지원하는 연차관리 프로그램을 찾고 계신다면?
반반차 제도를 지원한다고 해서, 모든 연차관리 시스템이 같은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은 아닙니다. 요금제 구성, 승인 단계 설정 범위, 증빙 자료 첨부 가능 여부, 휴가 사용 리포트 제공 방식처럼 실제 운영에 영향을 주는 기준은 서비스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반반차는 연차를 얼마나 세분화할 것인지, 어디까지 승인과 증빙을 요구할 것인지에 따라 관리 난이도와 현업의 체감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반반차 도입을 검토할 때는 기능 여부보다 우리 회사에 맞는 운영 기준을 먼저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임팩트플로우는 B2B SaaS 구매 의사결정을 구조화하고, 그 결과를 세일즈 실행까지 연결하는 AI GTM 시스템입니다. 추천 목록을 나열하기보다 회사 상황에 맞춰 비교 기준을 정리하고, 검토 범위를 합리적으로 좁혀주는 비교·추천 구조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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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1. 반반차는 법적으로 의무적으로 부여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반반차(연차를 0.25일 단위로 사용)는 근로기준법에 명시된 의무 제도가 아닙니다. 법적으로는 하루 단위 연차가 기본이며, 반차(0.5일)도 근로기준법 시행령에 근거해 노사 합의 하에 운영됩니다. 반반차를 도입하려면 취업규칙 또는 단체협약에 사전 명시가 필요합니다.
Q2. 반반차를 사용하면 연차 잔여일수 계산은 어떻게 되나요?
반반차 1회 사용 시 0.25일이 차감됩니다. 예를 들어 연차 15일이 있는 직원이 반반차 4회를 사용하면 1일이 차감되어 14일이 남습니다. 수동으로 관리하면 계산 오류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소수점 단위 연차를 자동 계산하는 연차관리 솔루션 도입이 권장됩니다.
Q3. 시프티처럼 반반차를 별도 휴가 유형으로 설정하는 방식과 기본 지원하는 방식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기본 지원 방식(샤플, 플렉스, 타임인아웃)은 시스템 내에 반반차 신청 메뉴가 미리 구성되어 있어 직원이 직접 선택하면 됩니다. 별도 유형 생성 방식(시프티)은 관리자가 반반차(0.25일)를 휴가 유형으로 직접 만들어 운영하는 구조로, 초기 설정은 더 필요하지만 정책을 세밀하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Q4. 반반차 제도를 도입할 때 취업규칙에 어떤 내용을 추가해야 하나요?
반반차는 근로기준법에 명시된 제도가 아니므로, 도입하려면 취업규칙에 '반반차(1회 사용 시 연차 0.25일 차감)'를 명시하고 근로자 과반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신청·승인 절차, 사용 가능 시간 단위(예: 2시간), 차감 기준(0.25일)을 구체적으로 기재해야 이후 분쟁 발생 시 근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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