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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웍스 법인카드 연동 종료 — 대체 방식 3가지와 이관 순서

회계·경비 관리 2026.10.18 발행 13분 읽기
네이버웍스 법인카드 연동 종료 — 대체 방식 3가지와 이관 순서

핵심 요약

네이버웍스 법인카드 연동은 웍스 재무와 함께 2027년 1월 31일 종료되고 해지 후 데이터가 삭제됩니다. 백업 경로, 그룹웨어 내장·경비관리 SaaS·ERP 일체형 대체 방식 비교, 이관 순서와 데모 질문을 정리합니다.

네이버웍스 법인카드 연동은 웍스 재무·전자세금계산서와 함께 2027년 1월 31일 14시에 종료되고, 해지 후에는 데이터가 삭제됩니다. 대체 경로는 그룹웨어 내장 경비, 경비관리 SaaS와 기존 결재 조합, ERP·회계 일체형 3가지이며, 카드 내역이 지출결의를 거쳐 전표까지 끊기지 않는 쪽을 고르면 됩니다.

무엇이 언제 종료되나

네이버웍스 법인카드 연동이란 웍스 재무에 회사 법인카드를 등록해 카드사의 승인·매입·청구 내역을 자동으로 불러오고, 그 내역으로 지출결의와 비용 처리를 이어 가는 옵션 상품을 말합니다. 법인카드 연동은 웍스 재무를 먼저 구매해야 쓸 수 있는 옵션이라, 웍스 재무가 종료되면 연동도 함께 멈춥니다.

네이버웍스는 경영지원 재무·법인카드 연동·전자세금계산서·급여·서약서·자원 예약 종료 안내에서 종료 대상과 일정을 단계별로 공지했습니다. 공지 기준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대상 서비스 일정
신규 가입 제한 ① 웍스 재무, 법인카드 연동, 전자세금계산서 2025년 8월 21일(목)부터
신규 가입 제한 ② 웍스 급여, 서약서, 자원 예약 2026년 1월 22일(목)부터
위약금 비과금 재무 연간·급여 연간 상품 해지 2026년 1월 22일(목)부터
서비스 종료 위 6개 서비스 전체 2027년 1월 31일(일) 14:00 이후 이용 불가

종료되는 것은 경영지원 영역입니다. 메일·메신저·캘린더·드라이브와 전자결재 같은 협업 기능은 이번 종료 대상 목록에 없습니다. 따라서 "네이버웍스를 통째로 바꿔야 하나"보다 "카드 내역부터 전표까지 이어지던 경비 흐름을 어디로 옮기나"가 실제 과제입니다. 웍스 재무를 전제로 하는 비용 관리 메뉴도 같은 날 함께 쓸 수 없게 된다는 점을 기준으로 계획을 세우는 편이 안전합니다.

종료 전에 먼저 할 일: 데이터 백업

공지에 따르면 서비스 해지 전까지 관리자가 '경영지원 설정 > 보안 > 데이터 내보내기' 메뉴에서 데이터를 내려받을 수 있고, 해지 후에는 데이터가 모두 삭제됩니다. 새 솔루션을 고르기 전이라도 백업은 먼저 해 두는 것이 순서입니다. 이관 일정이 밀려 종료일을 넘기면 과거 지출결의와 증빙을 되살릴 방법이 없습니다.

백업할 때는 파일을 받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새 시스템에서 다시 쓸 수 있는 형태인지까지 확인합니다.

  • 카드 사용 내역 — 카드별 승인·매입 내역을 기간 단위로 내려받습니다. 카드사마다 양식이 다르므로 통합 정리가 필요하면 법인카드 내역 엑셀 정리 방법을 참고해 열 구조를 맞춰 두면 업로드가 쉬워집니다.
  • 지출결의 문서 — 결재 완료 문서와 진행 중 문서를 구분합니다. 진행 중 문서는 종료 전에 결재를 마치거나 새 시스템에서 다시 올릴 목록으로 따로 적어 둡니다.
  • 첨부 증빙 — 영수증 이미지·세금계산서 파일이 문서와 함께 내려오는지, 별도로 받아야 하는지 확인합니다.
  • 계정과목 매핑 — 가맹점·업종별로 자동 지정하던 계정과목 규칙을 표로 남깁니다. 새 시스템 초기 설정에 그대로 쓰입니다.
  • 결재선·권한 — 부서별 결재선, 카드별 사용자·관리자 지정 내역을 기록합니다.

증빙 원본 보관 기간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국세기본법 제85조의3은 장부와 증거서류를 해당 국세의 법정신고기한이 지난 날부터 5년간 보존하도록 정하고 있고, 법인의 지출증명서류 수취·보관 의무는 법인세법 제116조에 있습니다. 내려받은 파일을 담당자 개인 PC에만 두지 말고 회사 공용 저장소에 기간·카드별로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대체 방식 3가지 비교

대체 방식은 크게 세 유형으로 나뉩니다. 유형마다 카드 내역을 수집하는 방식, 지출결의를 만드는 방식, 전표로 넘기는 방식이 다르고, 그에 따라 바꿔야 하는 범위도 달라집니다.

그룹웨어 내장 경비·경비관리 SaaS+기존 결재·ERP 일체형 3가지 대체 방식의 바꾸는 범위와 잘 맞는 상황 비교

비교 축 그룹웨어 내장 경비 경비관리 SaaS + 기존 결재 ERP·회계 일체형
카드 내역 수집 그룹웨어가 카드사 연동 옵션을 제공하는지에 달림 카드사 연동이 핵심 기능, 영수증 촬영·자동 분류 포함 제품이 많음 카드 내역을 ERP로 끌어와 전표 화면에서 처리
지출결의 생성 전자결재 양식과 바로 연결 자체 결재 흐름 또는 외부 결재와 연동 결의·승인이 회계 모듈 안에서 진행
전표 연결 회계 프로그램 연동 여부를 별도 확인 회계 프로그램·세무사 전달용 파일 연동 범위가 제품별로 다름 계정과목 입력 후 같은 시스템에서 전표 확정
바꿔야 하는 범위 메일·메신저까지 그룹웨어 전체 교체 경비 흐름만 교체, 네이버웍스 협업 기능 유지 가능 회계·재무 시스템 전체 도입
잘 맞는 상황 급여·자원 예약까지 함께 옮기고 그룹웨어도 재검토할 때 협업 도구는 만족하고 경비 처리만 끊긴 경우 자체 기장으로 전환하거나 재무 데이터를 한곳에 모을 때

반도체 기업 재무회계 7년차 대리

"사람이 했을 때는 5분 정도 걸리는 거를, 클라우드 툴은 클릭 몇 번이면 바로 연동이 돼서 확인이 가능하니까요. 카드사에서 ERP 연계로 끌어온 다음에 계정 과목만 빨리 입력해서 회계 전표 처리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세 유형은 우열이 아니라 범위의 차이입니다. 네이버웍스의 메일·메신저·전자결재를 계속 쓴다면 경비관리 SaaS로 카드 흐름만 옮기는 것이 바꾸는 범위가 가장 작습니다. 반대로 급여까지 같은 날 종료되고 그룹웨어 자체도 다시 볼 계획이라면 내장 경비를 갖춘 그룹웨어로 한 번에 옮기는 편이 이관을 두 번 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그룹웨어를 다시 고를 때는 대표 그룹웨어 5종 비교에서 경비·결재 연동 범위를 함께 보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유형을 정한 뒤 개별 제품을 비교하는 기준은 법인카드 회계처리 자동화 솔루션 비교 기준 4가지와 경비관리 솔루션 비교에 정리돼 있습니다. 종료 대응에서는 기능 비교보다 정해진 날짜 안에 기존 흐름을 끊김 없이 옮기는 순서가 먼저입니다.

우리 회사도 이런 상황인가요?

고민을 고르면 추천 조건에 바로 들어가요

우리 회사 조건으로 추천받기
무료 도입 의무 없음

우리 회사에 맞는 방식 고르기

유형 선택은 네 가지 질문으로 좁혀집니다. 각 질문의 답이 다르면 같은 규모의 회사라도 맞는 유형이 달라집니다.

  • 메일·메신저는 네이버웍스를 유지하나요? — 유지한다면 경비관리 SaaS와 기존 결재 조합이 우선 후보입니다. 그룹웨어 전체 교체를 검토 중이라면 내장 경비가 있는 그룹웨어를 같이 봅니다.
  • 기장은 외부 세무사가 하나요, 회사가 직접 하나요? — 세무사 기장이라면 세무사가 받는 파일 형식으로 내보낼 수 있는지가 핵심이고, 자체 기장이라면 전표까지 같은 시스템에서 확정되는 ERP·회계 일체형의 효용이 커집니다. 세무 처리 자동화 수준은 세무프로그램 비교 기준 6가지에서 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카드 매수와 월 결제 건수는 얼마나 되나요? — 카드 몇 장에 월 결제 수십 건이라면 수작업으로 돌아가도 버틸 수 있지만, 건수가 수백 건 단위면 자동 분류와 영수증 매칭이 없는 대체안은 월말 업무량을 크게 늘립니다.
  • 급여도 함께 종료 대상인가요? — 웍스 급여를 쓰고 있다면 급여 이관 일정도 같은 날에 걸립니다. 경비와 급여를 한 공급사로 묶을지, 각각 전문 솔루션으로 나눌지를 이 단계에서 정합니다.

반도체 기업 재무회계 7년차 대리

"법인카드 처리가 사실 어려운 게 아닌데 시간이 가장 많이 쓰이고 번거로운 작업이에요. 짜잘한 것들을 사용하다 보니까 하루에도 몇십 건 몇백 건 이렇게 이루어질 수가 있어서요."

법인이나 사업장이 여러 곳인 회사라면 법인·사업장별로 카드 권한을 나누고 통합 조회할 수 있는지를 확인 조건으로 추가합니다. 이 부분은 제품마다 지원 방식이 달라 데모에서 실제 조직 구조로 확인해야 합니다.

임팩트플로우는 B2B SaaS 매칭 플랫폼으로, 기업에 최적화된 경비관리 솔루션을 연결합니다. 카드 내역 수집부터 지출결의·전표 연결까지 범위별로 정리된 경비관리 솔루션 목록에서 후보를 먼저 좁혀 볼 수 있습니다.

이관 순서표

종료일이 정해진 이관은 일정을 거꾸로 세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최소 한두 번의 월마감을 새 시스템과 병행하려면, 일반적으로 종료일 기준으로 적어도 2~3개월 전에는 후보 선정을 마쳐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단계 할 일 담당 확인 항목
1. 후보 선정 유형 결정 후 후보 2~3개 압축 재무 담당·대표 보유 카드사 연동, 결재 연동 범위
2. 데모 우리 카드 1장·실제 지출결의 1건 재현 재무 담당·결재권자 결재선 재현, 전표 전달 형식
3. 백업 데이터 내보내기·증빙 정리 네이버웍스 관리자 파일 누락, 보관 위치
4. 병행 운영 1~2회 월마감을 두 시스템에서 처리 재무 담당·세무사 합계 대사, 계정과목 일치
5. 전환 전환일 공지, 기존 카드 연동 해지 관리자·전 직원 진행 중 결재 정리, 해지 전 최종 백업

병행 운영 기간에는 두 시스템의 월 합계를 카드별로 맞춰 보는 대사가 핵심입니다. 결산 일정 안에서 누가 대사를 맡을지는 재무팀 결산 업무 분장 기준을 참고해 미리 정해 두면 병행 기간의 부담이 줄어듭니다.

네이버웍스 법인카드 종료일 역산 이관 5단계: 후보 선정·데모·백업·병행 운영·전환

업무 자동화 관점에서는 이관을 기존 기능을 그대로 옮기는 작업으로만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월말에 반복되던 영수증 취합, 계정과목 수기 입력, 카드 명세서와 장부 대사 중 어느 단계를 새 시스템이 대신할 수 있는지 데모 단계에서 표시해 두면, 같은 비용으로 줄일 수 있는 수작업이 분명해집니다. 카드 내역과 세금계산서가 나뉘어 생기는 처리 문제는 거래 데이터 분리 실무 이슈에서 다룹니다.

솔루션 데모에서 꼭 물어볼 질문 체크리스트

공식 페이지의 '법인카드 자동 연동'이라는 문구만으로는 우리 회사 카드와 결재 구조에 맞는지 알 수 없습니다. 데모에서 아래 질문을 그대로 확인하면 후보 간 차이가 드러납니다.

  • 보유 카드사 연동 — 우리 회사가 쓰는 카드사가 모두 연동되는지, 카드사 사이트 개편 등으로 수집이 멈췄을 때 복구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묻습니다.
  • 과거 데이터 업로드 — 네이버웍스에서 내려받은 카드 내역·지출결의를 몇 개월치까지, 어떤 형식으로 올릴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 지출결의 양식·결재선 재현 — 지금 쓰는 지출결의 양식과 부서별 결재선을 그대로 만들 수 있는지, 네이버웍스 전자결재를 유지할 경우 연동되는지 봅니다.
  • 전표·세무사 전달 — 확정된 내역이 회계 프로그램 전표로 넘어가는지, 세무사에게 보낼 파일 형식은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 서비스 지속성 — 이번처럼 기능이 종료될 때 사전 공지 기간과 데이터 내보내기 방식이 약관에 어떻게 정해져 있는지 묻습니다. 한 번 겪은 종료를 다시 겪지 않기 위한 질문입니다.

종료에 따른 이관을 먼저 겪은 사례로는 더존 제품군을 옮긴 비즈박스 알파 종료 이관 가이드와 아이큐브 지원 종료 대체 ERP가 있습니다.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한 뒤 달라진 운영 방식은 업무 자동화 도입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이버웍스 메일·메신저·전자결재도 함께 종료되나요?

아닙니다. 공지된 종료 대상은 웍스 재무, 법인카드 연동, 전자세금계산서, 웍스 급여, 서약서, 자원 예약 6개입니다. 메일·메신저·전자결재는 종료 대상 목록에 없으므로 경비 흐름만 다른 솔루션으로 옮기고 협업 기능은 그대로 쓰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웍스 급여를 쓰고 있다면 무엇을 같이 준비해야 하나요?

웍스 급여도 2027년 1월 31일에 함께 종료됩니다. 급여 대장·지급 내역·원천징수 자료를 경비 데이터와 같은 시점에 백업하고, 급여 솔루션 이관 일정을 경비 이관과 겹치지 않게 나누는 편이 안전합니다. 연말정산 시기와 종료일이 가깝기 때문에 급여는 12월 전에 대체 경로를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연간 상품을 쓰고 있는데 중도에 해지하면 위약금이 있나요?

공지에 따르면 재무·급여 연간 고객은 2026년 1월 22일부터 연간 상품을 해지해도 위약금이 청구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새 솔루션으로 병행 운영을 마친 시점에 맞춰 해지 시기를 정할 수 있습니다. 해지하면 데이터가 삭제되므로 해지 전에 최종 백업을 다시 한 번 받아야 합니다.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내역을 받아 엑셀로 처리하면 안 되나요?

카드 매수와 결제 건수가 적다면 임시 방편으로 가능합니다. 다만 카드사별 양식 통합, 영수증 매칭, 계정과목 입력, 결재 기록 보관을 모두 사람이 다시 맡게 되므로 건수가 늘수록 월말 업무량이 빠르게 커집니다. 엑셀 처리를 택하더라도 증빙 보관 의무를 지킬 수 있는 저장 방식은 따로 정해 두어야 합니다.


네이버웍스 법인카드 연동 종료는 기존 기능을 그대로 옮기는 일이면서, 카드 내역부터 전표까지의 월말 수작업을 다시 설계할 기회이기도 합니다. 임팩트플로우는 B2B SaaS 매칭 플랫폼으로, 기업에 최적화된 경비관리 솔루션을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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